엔틱 영국 빅토리아 시대 초대형 황동 바스켓
유럽인들의 필수적인 바스켓 1850~1880년 영국 빅토리아 시대 황동 바스켓으로서~
옛시절 벽난로옆에 놓고 갈탄이나 장작을 담아 놓는 용도..초대형 제품.
앤틱함이 묻어나 분위기연출등 소품활용도 좋을거 같습니다.
보조 삽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손잡이 달린 바스켓로서 아주귀한 모델
내부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지난세월을 대신합니다.
두번 만나기 어려운 초대형급이라 어디두어도 고즈넉한 분위기 연출
세월대비 전체 깨끗 하며 황동으로 순도가 높아 빛나는 모습이며.